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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천적’ 러맬러, 전설의 세비야 코치 데뷔!

에릭 라멜라가 축구화를 벗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1992년생 아르헨티나 출신 윙어 라멜라는 화려한 기술과 빠른 스피드, 왼발 패스 능력으로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선수다.

 

'손흥민 천적' 러맬러, 전설의 세비야 코치 데뷔!

라멜라는 리버 플레이트에서 성장한 뒤, AS로마에서 빅리그에 입성하며 36경기 15골 6도움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13년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3,000만 유로(약 486억 원)의 몸값과 등번호 11번을 부여받아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부상에 시달리며 첫 시즌 17경기 1골 3도움에 그쳤다.

포체티노 감독 부임 후, 라멜라는 2015-16시즌 44경기 11골 10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첫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당시 손흥민은 라멜라에 밀려 벤치에 앉는 시간이 많았다. 하지만 이듬해 손흥민이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라멜라는 교체 자원으로 밀려났고, 부상까지 겹치며 기록이 감소했다.

'손흥민 천적' 러맬러, 전설의 세비야 코치 데뷔!

 

토트넘에서 257경기 37골 42도움을 남긴 라멜라는 2021년 아스널전 환상적인 라보나골로 푸스카스상을 수상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세비야로 이적해 2022-23시즌 49경기 9골 3도움, 유로파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최근 그리스 AEK 아테나와 계약 해지 후, 라멜라는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그는 곧 세비야로 돌아가 마티아스 알메이다 감독의 코칭 스태프로 합류할 예정이다. 세비야 현지 언론도 “라멜라는 이제 코치로서 다시 세비야와 인연을 이어간다”고 밝혀, 그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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