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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km 강속구도 소용없었다… ‘제2의 박찬호’ 심준석, 미국서 처참하게 방출! 빅리그 꿈 산산조각

157km 강속구도 소용없었다… ‘제2의 박찬호’ 심준석, 미국서 처참하게 방출! 빅리그 꿈 산산조각

 

‘제2의 박찬호’로 불리며 한국 야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심준석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방출되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은 8월 6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산하 루키 리그 팀인 FCL 말린스에서 뛰던 투수 심준석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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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석은 고교 시절 덕수고에서 시속 157km의 강속구를 던지며 ‘한국 고교야구 최고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했지만, 심준석은 KBO리그 대신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계약을 맺고, 2023년 1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금 75만 달러에 입단하며 미국 진출의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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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심준석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순탄치 않았다.

미국 진출 첫 해부터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4경기 평균자책점 3.38에 그쳤고,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지만 부상과 부진이 이어졌다.

특히 2024 시즌에는 제구력 난조로 13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10.80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긴 채 결국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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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심준석이 KBO리그를 선택했다면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할 수 있었지만, 그는 미국행을 택했고 3년 만에 빅리그의 꿈이 좌절됐다.

이번 심준석 방출 소식은 한국 야구계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심준석의 향후 행보에 야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