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역전패가 왠말!! 한화 이글스, 1위 자리 박살… 믿을건 LG전 뿐!!
요점 한눈에 보기
- 한화 이글스, 9회 불펜 붕괴로 KT에 4-5 역전패
- 1위 자리 다시 LG 트윈스에게 내줌
- 트레이드로 영입한 손아섭, 대타 볼넷으로 존재감 뽐내
- 8일부터 잠실에서 LG와 운명의 3연전 시작
- 손아섭, LG전부터 1번 타자로 풀가동 예고
한화 이글스, 또 9회에 무너졌다! 1위 자리 LG 트윈스에 빼앗겨
2025년 8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는 또 한 번 한화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화는 9회 불펜 난조로 4-5 역전패를 당하며, 시즌 1위 자리를 LG 트윈스에게 다시 내주고 말았습니다.
특히 한화 이글스의 9회 역전패는 이번 시즌 들어 자주 반복되고 있어, 불펜 문제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날 패배로 한화는 60승 40패 3무(승률 .600), LG는 63승 41패 2무(승률 .606)로 1위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와이스의 호투도 헛수고…불펜 붕괴에 무너진 한화
이날 한화 선발 와이스는 6이닝 무실점 호투로 KT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하지만 7회부터 불펜이 흔들리며 위기가 시작됐죠.
특히 9회, KT 강백호에게 통한의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경기가 뒤집혔습니다.
불펜진의 연투와 투수 교체 타이밍이 아쉬웠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트레이드 영입 손아섭, 대타로 신고식! LG전부터 1번 타자 출격
한화의 새 얼굴, 손아섭(37)은 이날 8회말 2사 3루에서 대타로 등장해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내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비록 한 타석이었지만, 베테랑 다운 침착함과 선구안을 보여줬죠.
김경문 감독은 “손아섭은 8일 LG전부터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라며, 트레이드 효과에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손아섭이 LG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한화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화 vs LG, 운명의 3연전! 트레이드 효과로 반전 가능할까?
이제 한화 이글스는 8일부터 잠실에서 LG 트윈스와 운명의 3연전을 치릅니다.
특히 첫 경기 선발로 류현진이 나서고, LG는 임찬규가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화가 이번 트레이드로 영입한 손아섭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을지,
그리고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KBO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