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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O88 [KBO] ‘130m-130m’ 멀티 홈런, 22세 군필 유망주 터진다… LG 문정빈 “파워는 팀 내 3위”

WEGO88 [KBO] ‘130m-130m’ 멀티 홈런, 22세 군필 유망주 터진다… LG 문정빈 “파워는 팀 내 3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신예 거포 문정빈(23)이 데뷔 첫 한 경기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잠실구장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문정빈은 지난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홈런 두 방을 몰아치며 팀의 9-3 대승을 견인했다. 이날 두산의 좌완 선발 잭로그를 겨냥해 우타자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한 LG의 전략은 적중했고, 그 중심에는 문정빈이 있었다.

LG는 1회말부터 우타 거포들이 KBO 역대 최초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리드오프 송찬의의 동점 솔로포를 시작으로 오스틴과 박동원이 연이어 담장을 넘겼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문정빈은 3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잭로그의 145km/h 직구를 통타, 비거리 130m짜리 대형 백투백 홈런(시즌 4호)을 쏘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LG는 KBO 리그 역대 최초로 ‘1회 4홈런’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완성했다.
WEGO88 [KBO] ‘130m-130m’ 멀티 홈런, 22세 군필 유망주 터진다… LG 문정빈 “파워는 팀 내 3위”
문정빈의 방망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팀이 4-1로 앞선 5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의 바뀐 투수 김동주의 2구째 141km/h 커터가 한가운데로 몰리자 이를 놓치지 않고 센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시즌 5호)를 그렸다. 이번에도 비거리는 130m를 기록했으며, 이 홈런은 LG 구단 통산 4,000번째 홈런이라는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됐다.

이날 3타수 2안타 2홈런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한 문정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첫 타석에 들어가기 전 형들이 ‘이번엔 네 차례’라고 응원해 줬는데, 맞는 순간 느낌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타이밍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 내 파워 순위를 묻는 질문에는 “이재원 형이 첫 번째, 오스틴이 두 번째, 그리고 제가 세 번째인 것 같다”며 영건다운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8라운드로 LG 유니폼을 입은 문정빈은 현역으로 군 복무를 일찍 마친 ‘군필 유망주’다. 올해 5월 중순 1군에 콜업된 이후 22경기 타율 0.278, 5홈런, 14타점, OPS 1.003을 기록하며 송찬의와 함께 LG의 미래를 이끌 우타 거포 자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WEGO88 [KBO] ‘130m-130m’ 멀티 홈런, 22세 군필 유망주 터진다… LG 문정빈 “파워는 팀 내 3위”
한편, KBO 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과 실시간 경기 데이터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WEGO88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 트윈스 영건들의 활약상을 주목하고 있다. WEGO88 관계자는 “최근 문정빈, 송찬의 등 젊은 거포들의 활약으로 야구 팬들의 실시간 데이터 조회수가 급증했다”며 “KBO 리그의 열기가 더해가는 만큼 더욱 정밀하고 신속한 스포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